무료 이력서 만들기
정보를 입력하고 템플릿을 고른 뒤 깔끔한 PDF로 내려받으세요. 계정도, 워터마크도, 마지막에 나오는 결제 화면도 없고, 입력한 내용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이력서 작성 방법
- 예시나 빈 양식으로 시작하세요. 예시는 잘 쓴 이력서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 줘요. 무엇이든 고치면 내 이력서가 돼요. 빈 양식으로 시작을 누르면 모두 지워져요.
- 내 정보를 입력하세요. 이름, 한 줄 소개, 연락처, 그리고 경력마다 성과 몇 가지를 적어요. 섹션을 열어 편집하고, 손잡이를 끌어서(또는 손잡이에 포커스한 뒤 화살표 키로) 순서를 바꿔요.
- 디자인을 고르세요. 어두운 패널에서 템플릿, 글꼴, 강조 색상, 간격, 용지 크기를 골라요. 미리보기는 페이지 나눔까지 PDF와 똑같이 보여 줘요.
- PDF를 다운로드하세요. PDF 다운로드를 누르세요(또는 Ctrl S, Mac에서는 ⌘S). 파일 이름은 김지민-이력서.pdf처럼 내 이름으로 저장돼요.
입력하는 동안 이력서는 이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돼요. 같은 기기와 브라우저로 돌아오면 그대로 있어요. 내 이력서를 열면 여러 버전을 보관하고(직무별로 한 부씩 두는 게 좋은 습관이에요), 복제하고, 이름을 바꾸고, 백업 파일을 내보낼 수 있어요.
정말 무료라는 건 이런 뜻이에요
“무료”라는 이력서 사이트 대부분은 한 시간 동안 이력서를 쓰게 한 다음 다운로드할 때 돈을 요구하거나, 무료 버전에 워터마크를 찍어요. 여기는 그렇지 않아요. PDF 다운로드는 언제나 무료이고, 워터마크도 계정도 체험 기간도 없어요.
무료로 운영할 수 있는 건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이에요. 페이지는 정적 파일이고, 이력서와 PDF는 여러분의 브라우저가 직접 만들어요. 데이터를 보관하는 서버가 없으니 보관료를 받을 일도 없어요.
이력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
- 인적 사항: 이름, 한 줄 소개(보통 지원 직무), 이메일, 휴대폰 번호, 사는 지역, LinkedIn이나 포트폴리오 같은 링크 한두 개. 상세 주소까지는 필요 없어요.
- 요약: 두세 문장으로 무슨 일을, 누구를 위해 하는지,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 같은 상투적인 표현은 빼세요.
- 경력: 최신순으로. 회사마다 직무, 회사명, 지역, 기간, 그리고 업무가 아니라 성과를 담은 항목 3~5개.
- 학력: 학교, 전공, 졸업 연도. 사회 초년생이라면 학점, 졸업 프로젝트, 장학금을 넣어도 좋아요.
- 보유 기술과 자격증: 채용 공고에 나온 표현 그대로, 실제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와 방법. 정보처리기사나 토익 점수처럼 공고가 요구하는 자격은 꼭 적으세요.
- 자리를 차지할 만한 추가 항목: 프로젝트, 어학, 수상 경력, 봉사 활동, 병역, 또는 직접 만든 섹션.
분량: 경력 10년 미만이라면 대부분 한 페이지, 그 이상이면 두 페이지도 괜찮아요. 미리보기에 페이지 수와 나뉘는 위치가 표시돼요. 국내 기업은 자기소개서를 따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기소개서 작성도 함께 준비하세요.
면접으로 이어지는 성과 항목 쓰기
채용 담당자는 훑어 읽어요. 좋은 항목은 무엇을 했고 그 결과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가능하면 숫자로 말해요. 항목이 약하게 시작하거나 한 경력의 항목 중 숫자가 하나도 없으면 편집기가 가볍게 알려 줘요.
| 약한 표현 | 강한 표현 |
|---|---|
| 회사 블로그 담당 | 데이터 기반 글을 주 2회 발행해 블로그 월 방문자를 1년 만에 8,000명에서 45,000명으로 확대 |
| 고객 상담 업무 보조 | 답변 템플릿과 문의 분류 당번제를 도입해 첫 응답 시간을 평균 9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 |
| 모바일 앱 개발 참여 | SwiftUI로 결제 화면을 새로 만들어 모바일 구매 전환율 12% 향상 |
성과가 드러나는 동사(주도, 구축, 절감, 확대, 출시, 협상)를 쓰고, 결과를 보여 주고, 항목은 한두 줄로 유지하세요.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 솔직하게
많은 기업이 지원서를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으로 받아요. 이 시스템은 파일에서 텍스트를 읽어 채용 담당자가 검색하고 거를 수 있게 해 줘요. “ATS 통과 비법” 같은 겁주는 광고가 많지만, 실제로 중요한 건 단순해요. 이미지가 아닌 진짜 텍스트, 자연스러운 읽기 순서, 표준 섹션 제목, 그리고 사실에 맞는 범위에서 채용 공고의 키워드.
여기의 모든 템플릿은 글꼴이 내장된, 선택 가능한 실제 텍스트와 표준 제목(경력, 학력, 보유 기술), 이름에서 경력으로 내려가는 읽기 순서를 갖춘 PDF를 만들어요. 2단 템플릿도 본문 열을 먼저 기록해서 텍스트가 순서대로 읽혀요. 특정 ATS에서 높은 순위를 보장하는 도구는 없어요. 도움이 되는 건 명확하고 직무에 맞는 이력서예요.
이력서는 내 기기를 떠나지 않아요
입력한 모든 내용과 추가한 사진은 이 브라우저(IndexedDB, 사용할 수 없으면 로컬 저장소)에 저장되고, PDF도 내 기기에서 만들어져요. 우리나 다른 누구에게도 업로드되지 않아요. 그래서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이력서를 복구해 드릴 수 없어요. 내 이력서에서 가끔 백업 내보내기를 눌러 JSON 파일을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가져오기로 어느 기기에서든 다시 불러올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이 이력서 만들기 도구는 정말 무료인가요?
네. 작성, 편집, PDF 다운로드 모두 무료이고 워터마크도 계정도 없어요. 만들거나 내려받는 이력서 개수에도 제한이 없어요.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계정이 아예 없어요. 입력하는 대로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돼요.
나중에 이력서를 어떻게 수정하나요?
같은 기기의 같은 브라우저로 이 사이트에 다시 오면 마지막 이력서가 자동으로 열리고, 내 이력서에 전체 목록이 있어요. 다른 기기에서 수정하려면 백업 파일(작은 JSON 파일)을 내보내서 그 기기에서 가져오세요.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이력서도 지워지니 이 파일을 잘 보관하세요.
템플릿이 ATS에 적합한가요?
네. PDF에는 글꼴이 내장된 선택 가능한 실제 텍스트가 들어 있고, 표준 섹션 제목과 자연스러운 읽기 순서를 지켜요. 2단 템플릿도 마찬가지예요. PDF를 열어 텍스트를 선택해 보거나 메모장에 붙여 넣어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력서는 한 장이 좋을까요, 두 장이 좋을까요?
경력이 10년 정도 미만이라면 대부분 한 장이 맞아요. 경력이 길면 두 장도 일반적이에요. 한 장을 살짝 넘는다면 간격을 좁게로 바꿔 보세요. 미리보기에 페이지가 나뉘는 위치가 정확히 보여요.
사진을 넣어야 하나요?
국내 기업 이력서에는 증명사진을 넣는 경우가 많지만, 공공기관의 블라인드 채용처럼 사진을 받지 않는 공고도 있으니 공고를 따르세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는 편견을 피하려고 사진을 넣지 않는 게 일반적이에요. 여기서 사진은 선택 사항이고 원형이나 사각형으로 자를 수 있어요.
이력서를 여러 버전으로 만들 수 있나요?
네. 내 이력서에서 새로 만들고, 기존 이력서를 복제하고(공고마다 맞추기 좋아요), 이름을 바꿀 수 있어요.
기업에는 어떤 파일을 보내야 하나요?
공고에서 다른 형식을 요구하지 않는 한 PDF를 보내세요. 어느 기기에서나 똑같이 보이고, 지원자 추적 시스템도 텍스트를 읽을 수 있어요.